지배구조

  • 롯데케미칼·LSI로 승계작업 돌입한 롯데家 신유열

    롯데가(家)의 승계시계가 빠르게 돌기 시작됐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지난해부터 주요 행사장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면서부터다. 이 기간 신 상무는 그룹의 핵심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의 임원에 오른 것은 물론 핵심 투자회사인 롯데스트래티직인베스트먼트(L..

  • 신사업·혁신 '색깔내기'…지분 늘릴 실탄 확보 관건

    현대중공업그룹의 오너 3세 정기선 사장이 존재감을 키우며 승계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올 초 그룹의 지주사인 HD현대(옛 현대중공업지주)와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의 대표이사를 맡기 시작한 이후 경영 보폭을 빠르게 넓혀나가면서다. 선박 자율운항 등 그룹의..

  • 빅딜 때마다 등장하는 한화에너지, 3형제 가치 키워 승계 활용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에너지가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참여한다. 총 2조원 규모인 대우조선의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할 한화 계열사 6개사 가운데 4곳이 한화에너지 자회사다. 한화에너지는 사실상 김동관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

  • 한화그룹 승계 윤곽…3형제 '지배력 확대' 카드 주목

    한화그룹의 경영권 승계 시나리오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주요 계열사들이 사업재편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면서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등의 사업부문을 합치거나 떼어내면서 지주사 산하로 방산·태양광, 금융, 유통 등 세 개의 사업구조를 구축하게 됐다...

  • 현대百그룹, 두개의 지주사체제 전환…정지선·정교선, 오너일가 지배력 높이기

    현대백화점그룹이 '한지붕 두가족' 체제를 구축한다. 주력 계열사인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각각 투자법인과 사업법인으로 인적분할하며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인적분할에 대해 현대백화점을 주축으로 유통부문을 형 정지선 회장이, 현대그린푸드를..

  • 김동관 승계 힘 싣는 한화솔루션, 태양광 투자 확대 위해 지배구조 개편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 법인의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태양광 사업은 김동관 부회장이 주도해온 사업이다. 태양광에서의 성과는 김 부회장의 경영능력 입증으로 이어진다. 재계에선 최근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승계에 한 발 더 다가선 상황에서 한화솔루션..

  • '라이벌구도' GS 허세홍·허윤홍, 차기주자는?

    GS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군은 누구일까. 현재 오너 3세인 허태수 회장이 그룹을 이끄는 가운데 후계구도에 대한 재계의 관심도 크다. 예측이 쉽지 않다는 게 세간의 평가지만, 현재 주요 계열사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오너 4세가 후보군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허세..

  • 호텔롯데 상장 표류…면세 업황 개선이 최우선 과제

    호텔롯데의 상장이 또 다시 무기한 연기됐다. 당초 신 회장이 밝힌 상장의 주요 목적이 투명한 지배구조를 위한 '일본 꼬리표 떼기'였던 만큼 업계에선 초심이 변질됐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의 상장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 신유열, 신동빈 해외출장 동행…롯데 3세 경영수업 본격화?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늘 따라다녔던 사법리스크 족쇄도 풀렸다. 안정적 우호지분으로 형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의 종지부도 찍었다. 남은 건 승계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사면 후 첫 해외출장에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일본지사) 상무와 동행하면서..

  • 이번엔 SDS… 이재용의 ‘뉴 삼성’, 지배구조 숙제도 풀어낼까

    복권 후 네번째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번엔 삼성SDS를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방문했다. 삼성SDS 행보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오지만 들여다보면 각별할 수 밖에 없는 회사가 바로 삼성SDS다. 이 부회장에게 있어 삼성SDS는 어떤 식으로..

  •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단독 경영' 6개월 성적은…하반기 과제 '산적'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단독 경영에 나선지 6개월이 넘었다. 조 회장의 6개월 경영에 대한 평가는 '기대 반, 우려 반'이다. 비싼 타이어 판매를 늘리며 외형은 성장시켰지만, 내실 다지기에는 부족했단 평가가 나온다. 올해 1·2분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매출액..

  • 한화, 사업재편 넘어 한화에너지로 승계 정점 찍는다

    한화가 각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방산사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한데 뭉친다. 그동안은 개별 경쟁력을 키우는데 주력했지만, 최근 종합방산기업 출범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화의 방산사업부문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내년 3월까지 가져오고, ㈜한화는 한화건설을 흡수합병..

  • 4개 중간지주사 체제 가동한 SK그룹, 상반기도 훨훨

    올해 본격적으로 4개 중간지주사 체제에 돌입한 SK그룹이 상반기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의 중간지주사는 SK이노베이션, SK스퀘어, SKC, SK디스커버리 등 4개 회사로 그룹의 핵심 사업들을 이끌고 있다. SK의 중간지주사 체제는 SK(주)의 역할 분..

  • 롯데물산, 안정적 현금창출력에 새 먹거리 모색 '박차'

    롯데물산이 물류센터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부동산 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롯데그룹의 주요 사업인 '유통'과의 시너지도 낼 수 있어 신사업으로 물류센터를 낙점한 것이다. 현재 주 수익원인 롯데월드타워 임대사업이 안정적 궤도에 올라서고, 현금흐름도 나..

  • 정의선 지배구조 개편 딜레마…'현대ENG-현대건설' 합병 다시 시도하나

    2018년 현대모비스 분할후 현대글로비스와 합병 시도 무산, 2022년 현대엔지니어링 기업공개(IPO) 연기.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경영권 강화 시도가 2018년에 이어 올해 초에도 좌절되면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딜레마에 빠졌다. 4년 전에는 헤지펀드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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