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파워] 조카 정명선에 주식 증여…KCC ‘승계·계열 분리’ 빨라지나?

장지영 기자 기사승인 2025. 06.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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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728주 받아 지분율 1.03% 우뚝
업계, 완전한 '분리 독립' 의지 분석
정몽진·정몽익 회장도 지분정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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