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파워] CP발행으로 몰리는 자금조달, 차입質은 떨어진다

손강훈 기자 기사승인 2023. 09. 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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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량 등급 기업 회사채 발행 난항
이자부담·유동성 악화 리스크 커져
지난 7월 CP발행 전월比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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